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역사 (문단 편집) ===== [[롯데 자이언츠/2014년|2014 시즌]] ===== 2014년 시즌 화요일 20경기중 [[한국프로야구/2014년/5월/6일|1승]] 1무 18패(승률5%) 이라는 다른 의미에서의 기적적인 승률을 기록했으며 7위로 마감했다. [[세븐 갤러리/털린 이유|결국 8888577을 종결한지 7년만에 다시 7데로 돌아왔다.]] 그나마 [[경찰 야구단|경찰청]]에서 전역한 [[장원준]]이 10승을 기록하며 선발진을 이끌었지만 나머지가 지지리도 못했다. 시즌 후 일본의 복수구단이 장원준을 노린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정말로 장원준이 복귀 1년만에(...) 해외진출을 해버리면 선발진은 더욱 암울해질 전망. 결국 장원준과의 협상은 결렬되었다. 장원준만 붙잡았으면 그래도 전력, 특히 선발진과 타선은 타고투저를 감안해도 제법 괜찮다는 점에서 희망이 있었지만 롯데 팬들은 이것으로 점점 희망을 접고 있다. 거기에다, 시즌 후 감독 선임 문제로 시작되어 터진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프런트의 막장행각]]으로 인해 구단 내부 및 구단과 선수단 간의 불화가 만천하에 드러나기까지 해, 이로 인한 후폭풍이 팀에 미칠 악영향을 생각하면 더욱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이 사건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사법처리까지 촉구할 정도로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이다.]. 당연히 이번에도 FA들은 다 놓쳤으며 여기에 [[최하진]] 당시 롯데 구단 사장의 세이버메트리션 코스프레[* 이문한 전 운영팀장이 공개한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04/13/20150413002596.html|카카오톡 캡쳐]]에서도 야알못이 훈수 두는 수준으로 세이버메트리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데, 진짜 세이버메트리션을 둔 팀 프런트는 별도 데이터팀을 두고 통계, 수학 및 야구 전문인력을 영입해 현장의 의견을 신중하게 듣고 분석한다.], 전횡까지 알려져 욕을 먹었다. [[김시진]] 감독이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났고, 4강에 들지 못한 5팀 중 준플레이오프 기간에 [[KIA 타이거즈|KIA]]가 먼저 [[선동열]] 감독 계약 2년 연장을 발표하고(하지만 선동열은 재계약 포기, 2014 시즌 중 [[LG 트윈스|LG]] 감독직에서 자진사퇴한 [[김기태(1969)|김기태]]가 선임된다) [[SK 와이번스|SK]]는 [[김용희]] 감독을, [[두산 베어스|두산]]은 [[김태형(1967)|김태형]] 감독을 선임하고 뒤이어 [[한화 이글스|한화]]가 [[김성근]]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유독 롯데만 새 감독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가 [[공필성]] 감독 내정설이 나오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까지 터져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가운데 플레이오프 4차전이 되어서야 [[이종운]] 감독이 선임되었다는 발표가 난다. 하지만 팬심은 이종운 감독에게 별로 호의적이지 않았고, 암흑기를 다시 연장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